이날 행사는 회원들이 지난 8월 관내 휴경지에 직접 씨를 뿌려 정성껏 재배한 배추 1500포기를 수확해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이날 담근 김치는 관내 장애인과 무의탁노인, 그리고 소년소녀 가장과? 영세가정, 사회복지시설 등 120여 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계룡=김흥준 기자
이날 행사는 회원들이 지난 8월 관내 휴경지에 직접 씨를 뿌려 정성껏 재배한 배추 1500포기를 수확해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이날 담근 김치는 관내 장애인과 무의탁노인, 그리고 소년소녀 가장과? 영세가정, 사회복지시설 등 120여 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계룡=김흥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