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된 비로 대청댐의 수위가 상승, 효율적인 홍수조절을 위해 초당 1000t의 물을 방류하던 것을 1500t으로 늘려 추가 방류한 4일 한 시민이 쏟아지는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 /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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