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식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이주석 임베디드센터장, 황만규 ㈜실바코코리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의 기술 및 마케팅 업무 협력과 기술지원 등을 약속했다.
또 실바코코리아는 이날 협약과 함께 총 4억 4200만 원 상당의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5종도 기증했다.
실바코코리아는 미국 실바코 인터내셔널 11개 법인 중 하나로 지난 1994년 창업했으며 미국 실바코 인터내셔널은 아날로그 및 mixed-signal IC 설계를 위한 EDA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업체다. /박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