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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은 수산 자원증식 및 자연 생태계 보전의 일환으로 종묘매입 방양사업비 2300만 원을 들여 뱀장어 치어 3만 300여 마리를 대청호 수면에 방류했다. 지난 13일 오후 2시 군북면 소정리(막지선착장)에서 실시된 방류에는 관계기관 및 어업단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방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수산 자원증식을 위해 매년 뱀장어치어 매입 방류를 실시하고 있다"며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도 일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옥천=전병찬 기자 전병찬 기자 by-chan@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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