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회교육은 충주고를 비롯한 지역 내 11개교 1∼2학년이 대상이다.
특히 이번 순회교육은 탈북귀순자가 강사로 초청돼 북한주민의 생활상과 북한의 문화실상을 바탕으로 대남전략에 대해 현실성 있는 강의를 펼친다.
또 교육 뒤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효과를 분석, 차기 교육에 반영할 예정이다.
첫 순회교육은 오는 12일 오후 2시30분 충주공고 강당에서 실시된다.
이번 순회교육은 충주고를 비롯한 지역 내 11개교 1∼2학년이 대상이다.
특히 이번 순회교육은 탈북귀순자가 강사로 초청돼 북한주민의 생활상과 북한의 문화실상을 바탕으로 대남전략에 대해 현실성 있는 강의를 펼친다.
또 교육 뒤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효과를 분석, 차기 교육에 반영할 예정이다.
첫 순회교육은 오는 12일 오후 2시30분 충주공고 강당에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