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업체 참가 특별전 성료 다양한 체험행사 시민 호응
또 인삼시음, 인삼깎기, 인삼병 만들기 등 체험 행사를 마련해 광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창원과 부산특별전에 이어 금산인산을 전국에 알림과 동시에 금산이 인삼의 종주지 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전시장을 찾은 박경준(51·광주 광산구 송정동)씨는 "이렇게 다양한 인삼제품이 있는지 몰랐다"며 "금산까지 가지 않고 광주에서 인삼을 살 수 이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25일에는 박광태 광주시장과 권희태 금산부군수, 정현수 금산의회의장, 광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금산인삼 홍보에 열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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