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옥천서 주요전략 모색
이번 간담회에는 노화욱 충북도 정무부지사, 신동인 문화관광환경 국장, 김화진 관광진흥 과장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방안을 도출한다.
또 충북개발연구원 정삼철 박사 등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지역특화형 테마관광 육성전략과 농촌관광, 지역균형발전사업, 살기좋은 옥천만들기 사업 등 유사 관광사업 주요시책? 전략을 모색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관광업계 및 관광사업체 종사자, 학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모여 관광관련 주요시책과 충북관광산업 육성전략, 애로청취 및 지역관광사업 발전방안 등도 토론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옥천군은 관광산업발전과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육성 및 특화된 관광지, 관광상품개발이 성공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초석의 장을 마련,? 오는 2008년 한국관광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