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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 공무원들이 재난대응 훈련의 일환으로 모래주머니에 모래를 담고 있다. /음성군 제공 음성군과 진천군은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을 최소화하기 위해 14일 음성군 생극면 병암리 응천 제방에서 풍수해 대비 재난대응 안전한국 실제훈련을 각각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찰서, 소방서, 의용소방대,? 군부대 등 관내 유관 기관과 단체등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경보에 따른 집중호우 대비훈련 등 실전을 방불케하는 실제훈련으로 펼쳐졌다. 음성=김요식·진천=신성규 기자 김요식 기자 kimys@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국회선 학생인권법 제정하는데… ‘폐지’ 충남인권조례 어떻게 되나 드디어 성사된 영수회담… 이재명 작심발언에 尹대통령 경청 파업 위기 넘겼지만… 갈림길 선 청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대덕과학문화센터 위해 문중 땅 넘겼는데 아파트가 웬 말” 충청권 국립대 의대 증원분 감축 동참… 사립대 막판 고심 근로자의 날 휴일수당? 알바생엔 언감생심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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