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지난 3월 28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4주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44개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비산먼지 발생관리기준을 위반한 5곳 사업장을 적발, 조치했다.

위반사업장별 위반유형을 보면 공사장에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 미 설치사업장 3개소, 억제시설 미사용 1개소, 비산먼지 발생사업신고 미 이행 1개소 등 총 5개 사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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