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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는 16일 제165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열고 소관별 일반안건 심사 및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행정자치위원회는 기획관리실 소관업무를 청취하고 '대전시 사무위임조례 전부개정 조례안'과 '대전시 교육격차해소 및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조례안'에 대해 각각 수정 및 원안가결했다. 행자위 오영세 위원장(동구 2)은 "동부지역의 원도심 학교들이 기피대상으로 전락하는 등 동서간 교육격차가 크다"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특목고 설치 등 다각적인 개선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대체불가 취재수첩] 대전하나 VS 김천상무, 1년 6개월만에 맞대결 성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식물생명공학자 꿈꾸는 소은이 “뒤바뀐 생태계서 잘 자라는 식물 연구 하고파”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백화점세이 폐점·떠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죽어가는 원도심 상권 더이상의 비극은… 충남 당뇨학생 지원 확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전시의회는 16일 제165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열고 소관별 일반안건 심사 및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행정자치위원회는 기획관리실 소관업무를 청취하고 '대전시 사무위임조례 전부개정 조례안'과 '대전시 교육격차해소 및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조례안'에 대해 각각 수정 및 원안가결했다. 행자위 오영세 위원장(동구 2)은 "동부지역의 원도심 학교들이 기피대상으로 전락하는 등 동서간 교육격차가 크다"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특목고 설치 등 다각적인 개선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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