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베스트 경찰로 유재춘(37) 경장이 선정됐다.

진천경찰서는 2일 오전 10시 서장실에서 베스트 경찰관으로 선정 된 수사과 지능수사팀 유 경장에게 서장 표창과 부상으로 1박2일의 특별 휴가를 수여했다.

유 경장은 지난달 16일부터 수사과 지능수사팀에 근무하면서 수사 민원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공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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