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달 30일 독거노인 30명에게 자신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도시락을 직접 배달,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도시락을 받은 문한난(75·진천읍 연곡리)씨는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노인에게 도시락도 주고 말동무까지 해줘 고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진천읍 자원봉사팀은 순수 자원봉사단체로 15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고 도시락 배달 사업을 비롯해 불우이웃돕기, 환경 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독거노인 30명에게 자신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도시락을 직접 배달,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도시락을 받은 문한난(75·진천읍 연곡리)씨는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노인에게 도시락도 주고 말동무까지 해줘 고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진천읍 자원봉사팀은 순수 자원봉사단체로 15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고 도시락 배달 사업을 비롯해 불우이웃돕기, 환경 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