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리더대상 최우수 이어 문화연예대상 신인상

비타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개최된 ‘2023 제6회 아시아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걸그룹 티엔젤 등과 함께 2023최우수인기가수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이심건 기자
비타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개최된 ‘2023 제6회 아시아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걸그룹 티엔젤 등과 함께 2023최우수인기가수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이심건 기자

[충청투데이 이심건 기자] 2인조 레트로트 댄스그룹 ‘비타’가 연이은 수상으로 존재감을 나타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비타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개최된 ‘2023 제6회 아시아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걸그룹 티엔젤 등과 함께 2023최우수인기가수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시아리더대상은 정치·사회·경제·문화·언론·스포츠·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리더들을 선정해 노고를 치하하고 새로운 도전을 격려하는 시상식이다.

앞서 비타는 지난해 11월 서울 여의도63빌딩 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31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성인가요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비타는 “영광스러운 상을 연이어 수상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내년엔 더 열심히 전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비타는 지난해 11월 서울 여의도63빌딩 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31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성인가요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진=이심건 기자
비타는 지난해 11월 서울 여의도63빌딩 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31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성인가요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진=이심건 기자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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