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푸른 청용의 해 갑진년 새해 첫날인 1일 충남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 용 조형물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다사다난했던 계묘년(癸卯年)이 저물고 갑진년(甲辰年)에는 하늘 높이 비상(飛翔)하는 용처럼 비상(飛上) 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해 본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2024년 푸른 청용의 해 갑진년 새해 첫날인 1일 충남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 용 조형물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다사다난했던 계묘년(癸卯年)이 저물고 갑진년(甲辰年)에는 하늘 높이 비상(飛翔)하는 용처럼 비상(飛上) 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해 본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2024년 갑진년(甲辰年)이 밝았다. 충남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 용 조형물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갑진년은 '푸른 용의 해' 육십간지의 41번째로 푸른색의 '갑'과 용을 의미하는 '진'이 만나 '청룡(靑龍)'을 의미한다. 갑진년(甲辰年)에는 하늘 높이 비상(飛翔)하는 용처럼 비상(飛上)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해 본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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