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대전 서구 정림동 도로관리소 및 품질시험실 앞에서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시설정비과 직원이 본격적인 겨울철 폭설을 대비해 제설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일 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대전 서구 정림동 도로관리소 및 품질시험실 앞에서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시설정비과 직원이 본격적인 겨울철 폭설을 대비해 제설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일 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대전 서구 정림동 도로관리소 및 품질시험실 앞에서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시설정비과 직원이 본격적인 겨울철 폭설을 대비해 제설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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