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의 날인 10일 대전도시철도 1호선 지하철에 임산부 배려석이 마련돼 있다. 임산부의 날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임산부를 배려,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제정됐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임산부의 날인 10일 대전도시철도 1호선 지하철에 임산부 배려석이 마련돼 있다. 임산부의 날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임산부를 배려,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제정됐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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