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창한 가을날씨를 보인 4일 대전 유성구 학하동 들녘에서 메뚜기 한 마리가 누렇게 익어가는 벼 잎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화창한 가을날씨를 보인 4일 대전 유성구 학하동 들녘에서 메뚜기 한 마리가 누렇게 익어가는 벼 잎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화창한 가을날씨를 보인 4일 대전 유성구 학하동 들녘에서 메뚜기 한 마리가 누렇게 익어가는 벼 잎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