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는 지난달 학술 및 인력교류 협약식을 갖은 러시아 불가그라드 문화예술대학과 연계해 열리며, 지역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성악곡과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러시아 레닌그라드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테너 백승길(실용음악과) 교수의 러시아 민요 '강가에서'를 시작으로 배기정 교수의 첼로 연주와 안드레이 부그리노프 교수(레닌그라드 국립음악원 연주학 박사)의 피아노 연주 등으로 진행된다.
또 정가건 교수의 '초혼', '환생'과 소프라노 하유정 교수의 오페라 아리아와 주옥같은 가곡도 선사된다. 이와 함께 전우실 교수의 재즈 피아노와 손강지 교수의 솔로 바이올린도 연주된다.
주성대 정가건 예술원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음악에 재능 있는 인재들이 조기 발굴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년 음악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연료는 무료다.
?
그 여경 속에 이렇게 그 삶과 그리고 인생을 ........
삶에 인생사 그리고 세상사 이야기 하실때 그때는 몰랐습니다. . .......... (지난 이야기이지만 . 그 충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무도 모르는 삶,,,,,,,,,(내 하기 나름이다, 이제 정신이 듭니다.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아무나 하지 못하는 삶................
당신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