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청주 무심천엔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을 느낄 수 있다. 무심천에 조성중인 꽃동산 옆으로 한 시민이 산책을 하고 있다. 사진=김진로 기자
▲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청주 무심천엔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을 느낄 수 있다. 무심천에 조성중인 꽃동산 옆으로 한 시민이 산책을 하고 있다. 사진=김진로 기자 kjr6040@cctoday.co.kr

[충청투데이 김진로 기자]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청주 무심천엔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을 느낄 수 있다. 무심천에 조성중인 꽃동산 옆으로 한 시민이 산책을 하고 있다. 사진=김진로 기자 kjr6040@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