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5일 대전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에 기후위기시계가 설치돼 있다. 기후위기시계는 산업화 이전(1850~1900년) 대비 지구 평균기온이 1.5℃ 상승하기까지 남은 시간을 표출한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기자명 이경찬 기자
- 승인 2023년 09월 05일 20시 01분
- 지면게재일 2023년 09월 06일 수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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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5일 대전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에 기후위기시계가 설치돼 있다. 기후위기시계는 산업화 이전(1850~1900년) 대비 지구 평균기온이 1.5℃ 상승하기까지 남은 시간을 표출한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