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대전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에 기후위기시계가 설치돼 있다. 기후위기시계는 산업화 이전(1850~1900년) 대비 지구 평균기온이 1.5℃ 상승하기까지 남은 시간을 표출한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5일 대전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에 기후위기시계가 설치돼 있다. 기후위기시계는 산업화 이전(1850~1900년) 대비 지구 평균기온이 1.5℃ 상승하기까지 남은 시간을 표출한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5일 대전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에 기후위기시계가 설치돼 있다. 기후위기시계는 산업화 이전(1850~1900년) 대비 지구 평균기온이 1.5℃ 상승하기까지 남은 시간을 표출한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