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전날 폭우로 침수됐던 청주시 무심천 하상도로가 모습을 나타냈다. 무심천 하상도로 흥덕대교 기준 신봉동 방향으로 약 150m 이상 아스팔트가 뜯겨져 나갔다. 사진=송휘헌 기자 
▲ 17일 전날 폭우로 침수됐던 청주시 무심천 하상도로가 모습을 나타냈다. 무심천 하상도로 흥덕대교 기준 신봉동 방향으로 약 150m 이상 아스팔트가 뜯겨져 나갔다. 사진=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17일 전날 폭우로 침수됐던 청주시 무심천 하상도로가 모습을 나타냈다. 무심천 하상도로 흥덕대교 기준 신봉동 방향으로 약 150m 이상 아스팔트가 뜯겨져 나갔다. 사진=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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