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 속리산 연꽃단지의 연꽃이 꽃망울을 터뜨려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속리산 국립공원 입구 1만 6000여㎡ 규모에 조성된 이 연꽃단지는 포토 데크와 정자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칠월이면 연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 보은군 속리산 연꽃단지의 연꽃이 꽃망울을 터뜨려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속리산 국립공원 입구 1만 6000여㎡ 규모에 조성된 이 연꽃단지는 포토 데크와 정자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칠월이면 연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보은군 속리산 연꽃단지의 연꽃이 꽃망울을 터뜨려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속리산 국립공원 입구 1만 6000여㎡ 규모에 조성된 이 연꽃단지는 포토 데크와 정자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칠월이면 연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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