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면서 때이른 폭염이 기승을 부린 17일 주말을 맞아 대전 유성구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음악분수를 찾은 시민들이 시원하게 내뿜는 물줄기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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