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15일 대전역 택시 승강장에 택시가 줄지어 서 있다. 4년 여간 3000원대를 유지해 왔던 대전지역 택시 기본 요금이 오는 7월부터 4000원 초반대로 인상될 전망이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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