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15일 대전 동구의 한 무료급식소에서 시민들이 식사를 배식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