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3일 대전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 내 현충시설인 대전지구 전투 호국영웅비를 찾은 둔산초등학교 학생들이 호국영웅비를 닦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3일 대전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 내 현충시설인 대전지구 전투 호국영웅비를 찾은 둔산초등학교 학생들이 호국영웅비를 닦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3일 대전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 내 현충시설인 대전지구 전투 호국영웅비를 찾은 둔산초등학교 학생들이 호국영웅비를 닦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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