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보건의 날을 하루 앞둔 8일 대전 동구청에서 어린이집 원생들이 치아 모형에 칫솔질을 하며 양치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의 한자어 구치(臼齒)에서 ‘구’자를 숫자화 해 매년 6월 9일로 지정됐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구강보건의 날을 하루 앞둔 8일 대전 동구청에서 어린이집 원생들이 치아 모형에 칫솔질을 하며 양치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의 한자어 구치(臼齒)에서 ‘구’자를 숫자화 해 매년 6월 9일로 지정됐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구강보건의 날을 하루 앞둔 8일 대전 동구청에서 어린이집 원생들이 치아 모형에 칫솔질을 하며 양치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의 한자어 구치(臼齒)에서 ‘구’자를 숫자화 해 매년 6월 9일로 지정됐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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