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전 서구의 한 공원에서 직박구리가 뜰보리수나무에 앉아 빨갛게 익은 열매를 따먹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7일 대전 서구의 한 공원에서 직박구리가 뜰보리수나무에 앉아 빨갛게 익은 열매를 따먹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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