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7일 대전 서구의 한 공원에서 직박구리가 뜰보리수나무에 앉아 빨갛게 익은 열매를 따먹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기자명 이경찬 기자
- 승인 2023년 06월 07일 19시 30분
- 지면게재일 2023년 06월 0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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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7일 대전 서구의 한 공원에서 직박구리가 뜰보리수나무에 앉아 빨갛게 익은 열매를 따먹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