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대전 서구 둔산초등학교 한 교실에서 학생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발표수업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위기경보 단계가 하향 조정되면서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대전 서구 둔산초등학교 한 교실에서 학생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발표수업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위기경보 단계가 하향 조정되면서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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