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공주정신재활시설 도래샘 회원 5명을 비롯해 협력기관인 대전한빛둥지 회원 7명이 대전 오월드에서 나들이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나들이를 통해 회원 12명은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한빛둥지 제공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공주정신재활시설 도래샘 회원 5명을 비롯해 협력기관인 대전한빛둥지 회원 7명이 대전 오월드에서 나들이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나들이를 통해 회원 12명은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한빛둥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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