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자의 날인 1일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2023 세계 노동절 대전대회가 열려 민주노총 대전본부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근로자의 날인 1일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2023 세계 노동절 대전대회가 열려 민주노총 대전본부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2023 세계 노동절 대전대회가 열려 민주노총 대전본부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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