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 행사가 열린 22일 소등 전(윗 사진)과 후 대전엑스포 다리 모습.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공공기관과 대전엑스포 다리, 한빛탑 등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물의 조명이 꺼졌다. 이경찬 기자
▲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 행사가 열린 22일 소등 전(윗 사진)과 후 대전엑스포 다리 모습.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공공기관과 대전엑스포 다리, 한빛탑 등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물의 조명이 꺼졌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 행사가 열린 22일 소등 전(윗 사진)과 후 대전엑스포 다리 모습.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공공기관과 대전엑스포 다리, 한빛탑 등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물의 조명이 꺼졌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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