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심리안정·건강증진 기여 공로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한국중부발전 제공.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한국중부발전 제공.

[충청투데이 강대묵 기자] 한국중부발전(주) 세종발전본부(본부장 박경우)이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사업장은 2023년도 대전·세종지역 1호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안전보건공단에서 고용노동부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지침에 근거해 사업장의 작업 관련성 질환 예방과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한 활동 내용을 평가해 선정한다.

세종발전본부는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해 뇌심혈관질환 예방 금연프로그램, 근골격계질환 예방활동, 소음성 난청 예방 청력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건강관리서비스를 매년 시행해 왔다.

또한 직무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마음건강증진 프로그램, 코로나 블루극복 및 체력증진을 위한 Health-up 프로그램 등 노사, 협력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리적인 안정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박경우 세종발전본부 본부장은 “발전회사의 책무인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서도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 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대묵 기자 mugi1000@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