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락원은 3월의 특선영화로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상영한다.

이 영화는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볼 수 있는 상황이지만 도저히 현실에서 경험하기 힘든 상황을 독특한 아이디어와 연출로 표현한다.

환상과 모험의 세계로의 여행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이 영화는 오는 17일 오전 11시와 오후 2·5시 등 3회에 걸쳐 상영된다.

입장은 초대권 소지자에 한정하며, 초대권은 만남의 집, 각 읍·면사무소, 금산대형할인마트에서 배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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