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오창읍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오창의 근현대사를 담은 민간기록물 주민 전시가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린다. 31일 센터를 찾은 주민들이 1950~70년대 사진과 물품 등의 민간기록을 보며 옛 추억을 이야기하고 있다. 송휘헌 기자
▲ 청주시 오창읍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오창의 근현대사를 담은 민간기록물 주민 전시가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린다. 31일 센터를 찾은 주민들이 1950~70년대 사진과 물품 등의 민간기록을 보며 옛 추억을 이야기하고 있다.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청주시 오창읍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오창의 근현대사를 담은 민간기록물 주민 전시가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린다. 31일 센터를 찾은 주민들이 1950~70년대 사진과 물품 등의 민간기록을 보며 옛 추억을 이야기하고 있다.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