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가을날씨를 보인 2일 대전 서구 도안동 갑천변 같대밭을 찾은 시민이 갈대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기자명 이경찬 기자
- 승인 2022년 10월 03일 17시 38분
- 지면게재일 2022년 10월 0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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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가을날씨를 보인 2일 대전 서구 도안동 갑천변 같대밭을 찾은 시민이 갈대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