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14일 대전 유성구 대전신세계갤러리에서 개최된 ‘The Master & Masterpiece’ 현대미술 명작 특별전에서 시민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기자명 이경찬 기자
- 승인 2022년 09월 14일 20시 14분
- 지면게재일 2022년 09월 1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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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14일 대전 유성구 대전신세계갤러리에서 개최된 ‘The Master & Masterpiece’ 현대미술 명작 특별전에서 시민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