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부권에 폭우가 내린 가운데 9일 오전 한국수자원공사가 충주댐 6개의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하고 있다. 충주댐 수문 방류는 지난 2020년 8월 이후 2년여 만이다. 사진=김의상 기자 udrd486@daum.net
8일 중부권에 폭우가 내린 가운데 9일 오전 한국수자원공사가 충주댐 6개의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하고 있다. 충주댐 수문 방류는 지난 2020년 8월 이후 2년여 만이다. 사진=김의상 기자 udrd486@daum.net

[충청투데이 김의상 기자] 8일 중부권에 폭우가 내린 가운데 9일 오전 한국수자원공사가 충주댐 6개의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하고 있다. 충주댐 수문 방류는 지난 2020년 8월 이후 2년여 만이다. 사진=김의상 기자 udrd48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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