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은 7.11%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각 선거운동원이 증평군청 사거리에서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김정기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각 선거운동원이 증평군청 사거리에서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김정기 기자
▲증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사전투표가  이뤄지는 모습. 김정기 기자
▲증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사전투표가  이뤄지는 모습. 김정기 기자

[충청투데이 김정기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4일부터 이틀간 이뤄지는 가운데 첫날인 이날 증평군과 진천군의 각 사전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로 긴 줄이 이어졌다. 사전투표율은 정오 기준 증평군은 7.57%, 진천군은 7.25%를 각각 기록, 뜨거운 투표 열기 속에 전국 평균 투표율인 7.11%를 웃돌았다.

증평·진천=김정기 기자 jay0004@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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