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은 7.11%
[충청투데이 김정기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4일부터 이틀간 이뤄지는 가운데 첫날인 이날 증평군과 진천군의 각 사전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로 긴 줄이 이어졌다. 사전투표율은 정오 기준 증평군은 7.57%, 진천군은 7.25%를 각각 기록, 뜨거운 투표 열기 속에 전국 평균 투표율인 7.11%를 웃돌았다.
증평·진천=김정기 기자 jay0004@cctoday.co.kr
[충청투데이 김정기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4일부터 이틀간 이뤄지는 가운데 첫날인 이날 증평군과 진천군의 각 사전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로 긴 줄이 이어졌다. 사전투표율은 정오 기준 증평군은 7.57%, 진천군은 7.25%를 각각 기록, 뜨거운 투표 열기 속에 전국 평균 투표율인 7.11%를 웃돌았다.
증평·진천=김정기 기자 jay0004@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