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에 대한 코로나19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신청이 시작된 19일 대전 서구청을 찾은 한 소상공인이 상담을 받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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