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새해 첫날 충남 아산의 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1일 오전 7시 48분경 아산시 탕정면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에서 불이났다.

불은 공장 한 동에서 확산하고 있으며 일대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등 120명, 장비 3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1일 오전 7시 48분경 아산시 탕정면 소재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1일 오전 7시 48분경 아산시 탕정면 소재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1일 오전 7시 48분경 아산시 탕정면 소재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1일 오전 7시 48분경 아산시 탕정면 소재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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