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10시경의 충북대 중문거리 표정. 충북도의 '3단계+' 행정지침에 따라 영업은 오후 10시까지만 가능하다. 충북대 중문거리 상가는 코로나로 인한 장기간 영업부진으로 문을 닫은 상점들이 허다하다. 김희도 기자 huido0216@cctoday.co.kr

[충청투데이 김희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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