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딩 옥상에서 바라본 청주시 운천동 주택가의 모습. 옥상마다 미니태양광이 설치돼 있다. 태양광 발전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에너지로서, 3kW 설치시 1년에 약 1.5t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있다. 생산된 전기는 실시간 소비되고, 쓰고 남은 전기는 상계처리 돼 전기요금이 감면된다. 김희도 기자 huido021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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