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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딩 옥상에서 바라본 청주시 운천동 주택가의 모습. 옥상마다 미니태양광이 설치돼 있다. 태양광 발전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에너지로서, 3kW 설치시 1년에 약 1.5t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있다. 생산된 전기는 실시간 소비되고, 쓰고 남은 전기는 상계처리 돼 전기요금이 감면된다. 김희도 기자 huido0216@cctoday.co.kr 김희도 기자 huido0216@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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