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청주시 운천동에 있는 한 칼국수 전문 식당 출입문에 임대 현수막이 붙어있다. 1년 반 이상 영업을 제대로 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은 위드코로나로 방역 체제를 전환한다는 소식에도 더 버티지 못하고 폐업하고 있다. 김희도 기자 huido0216@cctoday.co.kr

[충청투데이 김희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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