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α행정명령을 연장한 가운데 26일 오후 9시 충북대 대학가 한 술집 출입문에 9월 5일까지 휴업을 알리는 문구가 붙어있다. 김희도 기자 huido0216@cctoday.co.kr

[충청투데이 김희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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