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우병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충북 3333인 어머니 선언 기자회견이 12일 도청 본관에서 열려 참가한 사회단체 회원들이 미국산 쇠고리 수입 중단과 한미 FTA협상 중단을 요구하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한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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