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13일 대전 동구 상소동 산림욕장에서 가족들이 연날리기를 하고 있다. 5인 이상 집합금지로 연휴에 고향을 방문하지 않은 가족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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