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시청 대회의실
이날 공청회는 도시 및 환경·교통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 중소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대 황희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한편 시는 현재 오는 2011년까지 기반공사를 완료한 뒤 R&D(연구개발)와 IT, BT, 부품소재산업 등이 들어선 친환경·자족형 복합도시 건설 계획을 담은 개발 계획안을 건교부에 제출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 건교부로부터 제출 계획안에 대한 승인이 이뤄지는 대로 토지보상과 실시계획 수립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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