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청댐이 홍수 조절을 위해 2012년 이후 8년여 만에 수문 6개를 모두 개방한 26일, 거대한 폭포를 연상케 하는 웅장한 낙수소리와 파도가 일렁이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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