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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청댐이 홍수 조절을 위해 2012년 이후 8년여 만에 수문 6개를 모두 개방한 25일, 거대한 폭포를 연상케 하는 웅장한 낙수소리와 파도가 일렁이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대청지사는 26일까지 수문 6개를 모두 개방한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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